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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7-05 18:23:33/ 조회수 694
    • 라틴아메리카와 캐리비안 국가들 해양보존을 위해 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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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틴아메리카와 캐리비안의 몇몇 국가들이 수백만 평방킬로미터의 해양을 보호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다. 지구상에는 15,300개가 넘는 해양보호구역이 설정되어 있으며, 그 넓이는 26.3백만 평방킬로미터로 해양표면의 7.2퍼센트에 이르는 것으로 Protected Planet 보고서에서 제시되었다. 생물다양성협약의 아이치타겟 11번 목표인 2020년까지 최소 10퍼센트의 해양연안보호구역 설정의 달성 목표를 브라질,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는 이미 완료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https://www.unenvironment.org/news-and-stories/story/latin-american-and-caribbean-countries-champion-marine-con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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