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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8-31 12:59:05/ 조회수 2101
    • G7 정상 회의는 불평등, 세계 환경 문제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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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G7 정상회의는 8월 24~26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불평등과의 싸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를 위해 부르키나 파소, 세네갈, 르완다 및 남아프리카, 아프리카 연합위원회(AUC) 의장 등 5명의 아프리카 파트너가 초청하여 모든 형태의 불평등과 싸우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하였다.
      그리고 G7 지도자들은 3일 간의 회의에서 아프리카의 발전, 성 평등 문제, 무역,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및 해양, 그리고 디지털 혁신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프랑스 G7 정상회의 5대 안건은,
      1. 기회의 불평등에 대항하고, 성 평등을 촉진하고, 특히 교육과 양질의 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증진시킨다.
      2. 생물 다양성과 해양 보존에 기초한 기후 금융 및 정당한 생태학적 전이를 통해 지구를 보호함으로써 환경 불평등을 감소시킨다.
      3. 평화를 향해 노력하고, 안보 위협과 테러에 반대한다.
      4. 윤리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방식으로 디지털 기술과 인공 지능 (AI)으로 창출 된 기회를 활용한다.
      5. 아프리카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불평등 퇴치한다.

      https://sdg.iisd.org/news/g7-summit-discusses-inequalities-global-environmental-challe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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