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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9-07-28 21:47:30/ 조회수 872
    • 북극해의 실태에 대한 라이브 쌍방향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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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로드아일랜드 대학교 해양학대학원(Graduate School of Oceanography, University of Rhode Island)이 주도하고 자연과학자들과 사회과학자들로 구성된 팀이 이번 여름 18일간 북극해를 탐사한다. 여기에 25명의 미국과 캐나다 대학생들이 동승하여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북서항로 프로젝트(Northwest Passage Project)의 연구 탐사는 7월 18일 그린랜드의 미군기지를 출발하여 2,000 마일의 항해 끝에 8월4일에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이들은 스웨덴 쇄빙선 오덴호(Oden)를 타고, 기후의 온난화가 환경과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물, 얼음, 공기의 샘플을 채취할 예정이다. 항해 중에 로드아일랜드 대학교의 Inner Space Center는 북서항로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쌍방향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일반 대중이 오덴호에 탑승한 연구자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할 수 있게 된다.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북극해의 현재 모습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today.uri.edu/news/scientists-students-led-by-uri-graduate-school-of-oceanography-conduct-first-live-interactive-public-broadcasts-from-arctic-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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