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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5-28 09:10:38/ 조회수 1222
    • 남극, 해양생물 침입의 최종 경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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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에 선박 활동 증가가 남극 해양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영국남극조사(BAS)와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자들은 선박의 위치 기록, 과학적 데이터베이스 및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남극 해역에서의 선박 통행량이 1960년대 이후 10배까지 증가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남극 지역은 생물학적으로 고유한 것으로 간주되어 왔기 때문에 남극 생태계를 보전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홍합과 해초류와 같은 동식물이 남극으로 이동할 수 있어 남극 생태계에 큰 위험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침입성 종은 종간 균형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이로 인해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는 이미 어업의 붕괴와 생태계서비스의 감소를 가져 왔다.

      이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연구는 남극의 해양환경에 서식하는 고유종의 위험에 대하여 최초로 총체적인 관점을 제공하는 한편, 향후 보전 관리 및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알려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4/190424102224.htm
      https://www.bas.ac.uk/media-post/antarctica-the-final-frontier-for-marine-biological-inva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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