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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9-01-31 15:16:12/ 조회수 771
    • 칠레, 신규 해양보호구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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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22일 칠레는 Diego Ramírez-Drake Passage Marine Park를 새로운 해양보호구역으로 설정하기로 발표했다. 이 구역은 Magallanes 지역에 위치하는데, 이는 아메리카 대륙의 남쪽끝인 동시에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순수한 자연지역(pristine areas) 가운데 하나다. 이 해양보호구역을 통해 칠레는 144,390제곱킬로미터 규모 해역의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고, 경제적,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증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해당지역의 특징으로는 알바트로스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처 역할, 기후변화 모니터링에 적합한 전략적 지역, 남미와 남극 사이의 최대규모의 해산(underwater mountain), 얕은 지형과 심해저가 수렴하는 지역으로 풍부한 생물다양성이 존재하는 점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s://www.pewtrusts.org/en/research-and-analysis/articles/2019/01/22/chile-announces-new-marine-protected-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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