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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20-10-19 09:00:08/ 조회수 1306
    • [매일북극] 노르웨이 석유 메이저 에퀴노르(Equinor)의 바렌츠 해역 LNG 플랜트 당분간 폐쇄할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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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퀴노르社는 9월 28일 발생한 화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생산 재개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발표. 노르웨이 정부 감시기구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발전용 터빈에서 발생하였으며 노르웨이 석유산업 역사에서 가장 심각한 화재 중 하나. 비상구조대는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육지와 해역 모두에서 사투를 벌여야 했음.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았으며 인근 마을 해머페스트 거주민들은 6시간 이상 화재가 번질 수 있다는 공포를 마주해야 했음.
      에퀴노르 대변인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해머페스트 LNG 플랜트를 패쇄 조치할 것을 해당 자치단체에 공지하였음. 하지만 이번 화재로 인한 노르웨이 정부가 대주주로 있는 에퀴노르社의 경제적 손실에 관하여 언급은 피하였음. 이번에 단행되는 폐쇄조치로 유럽 시장의 LNG 공급에 큰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예측.

      이번 화재 2주전, 발전소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화재와 가스 누출 사고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는 상황. 에퀴노르 부사장에 따르면 현재 화재로 인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해당 시설의 기술적 무결성을 철저히 검토할 예정. 특히 플랜트를 재가동하기 위해 안전성에 초점을 맞춰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안정성이 확보될 때 재가동할 계획.

      에퀴노르와 노르웨이 석유 안전청은 유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 하지만 경찰 수사 및 관련 수사에 협조할 계획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LNG 플랜트는 해머페스트 마을 외곽의 위치한 섬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시설은 바렌츠 해역 Snøhvit 지역에서 LNG를 공급받아 가공해왔음. 해당 시설은 2007년 가을을 기점으로 가동되었으며 160km 파이프관을 통해 LNG를 공급받고 있음. 에퀴노르는 해당시선이 개발되는 단계에서 운영자였으며 현재는 시설에 대한 총 책임을 가지고 있지만 해당 시설은 페토로(Petoro), 토탈(Total), 넵튠 에너지(Neptune Energy) 윈터쉘 데아(Wintershall Dea)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음.

      #북극 #노르웨이 #LNG
      https://thebarentsobserver.com/en/arctic-lng/2020/10/equinors-barents-sea-lng-plant-closed-rest-year-after-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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