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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2-24 19:16:58/ 조회수 1119
    • [시황 2019] 아프라막스 유조선 운임 급등. 전주 대비 60% 상승으로 미국 제재 등이 원인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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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 중량톤급 아프라막스 유조선 시황이 급등했습니다.

      클락슨 통계에 따르면 12월 23일 카리브-미국 걸프 항로의 시황 수준은 daily 7만 7,299달러로 전주보다 60% 수준 급등했습니다.

      이는 아프라막스 손익분기점인 약 2만 달러 대비 약 3.9배 높은 것입니다.

      동 항로에 있어 12월 3일 미국은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인 PDVSA 보유 아프라막스 4척 등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EU 유조선 시장 관계자는 "동 항로에는 투입되는 선대가 원체 적어 약간의 계기로 수급이 타이트화 되기 쉽다"고 지적하면서, 한주 만에 운임이 60% 이상 급등한 현상에 대해 미국 제재가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미국은 12월 3일 베네수엘라산 석유 수송에 배선된 혐의로 PDVSA의 아프라막스 유조선 4척을 포함 총 6척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제재 발표 직후 시황에 있어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지만 동 6척은 12월 중순 이후 불가동에 들어 갔기 때문에 미국 제재의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12월 23일 미국 걸프-극동아시아 항로에서도 아프라막스 유조선이 daily 6만 3,227달러를 기록하면서 전주 대비 40% 이상 급등했습니다.

      일부 유조선 선사 관계자는 시황 급등의 원인은 미국 제재 영향이 아니고 겨울철을 맞아 난방유 등 원유 수요가 늘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합니다.

      미국 걸프 인근 대부분의 항만들은 흘수가 얕아 대형 원유 유조선(Very Large Crude Carrier·VLCC)의 입출항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아프라막스급 유조선은 그리하여 걸프만 인근에 있는 VLCC에 선박간 환적(Ship to Ship Transfer·STS Transfer)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겨울철 미국의 원유 수출증가를 배경으로 아프라막스의 STS Transfer 수요가 높아져 운임이 급등했다는 견해입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4599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12월 18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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