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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2-02 16:21:03/ 조회수 1024
    • [시황 2019] VLCC 상승 제동. 브라질발·서아프리카발 운임 감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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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0일 이후 상승하던 대형 유조선(very large crude carrier·VLCC) 시황 상승에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중동발 중국 전용 장거리 트레이드가 약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전체의 시황 수준이 하락하는 분위기입니다.

      브라질발 극동아시아착 운임 시세 월드 스케일(World Scale·WS)은 92.25로 불과 2영업일이전 대비 약 20포인트·17.8% 하락했습니다.

      시장 관계자는 "겨울 수요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상 이상의 페이스로 하락하고 있다"며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11월 29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 국영 석유업체 Petrobras가 브라질 12월 28-29일발 중국착 "LANDBRIDGE HORIZON"(2019년 준공, 26만톤)을 WS 92.25로, 용선료 환산 시 8만 달러대 중반으로 수배했습니다.

      11월 27일 동 항로는 WS 111을 기록해 영업일 기준 2일만에 약 20포인트 하락한 것입니다.
       
      서아프리카발 극동아시아착 11월 29일 WS는 104.5로 전날의 110에서 5.5%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브라질·서아프리카 모두 장거리 트레이드인데, 장거리 트레이드용이 하락하면 전체 시황 수준이 일순 낮아질 수도 있다."(시장 관계자)

      11월 29일 중동-극동아시아 계약은 없었지만, 만일 있다면 daily 10만 달러 정도로 체결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동-극동아시아 항로 운임 관련 12월 첫째주에 전주 대비 2자릿수(%) 감소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시장관계자).

      한편 10만달러는 VLCC 손익분기점 약 3만 달러의 3배 초과에 해당합니다.

      "절대치로는 여전히 높고, 해외 선주 중에는 스크러버 탑재 공사를 취소하면서까지 스팟 시장에 투입하는 움직임도 있다."(시장 관계자)
       
      VLCC 시황은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미국의 중국 선사 제재를 계기로 급등해 한때 WS 200 초과, 용선료 환산시 daily 30만 달러를 초과하기도 했습니다. 10월 중순 이후 반동으로 하락했지만, 11월 20일 이후 겨울철 난방 수요기의 영향 등이 가시화되면서 다시 WS 100이상까지 상승한 바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4131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12월 2일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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