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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8-29 17:06:12/ 조회수 1360
    • 일본 경제산업성 중동 정세 고조로 인한 2020년 원유비축 예산으로 854억 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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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국적 상선이 통항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 중동 정세의 위험에 대비 경제산업성은 2020년도 예산요구로 예산처에 약 854억 엔(약 9,773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동 예산은 긴급시 사용하기 위해 일본 내 국가 비축 기지에 비축하는 원유에 대한 약 140일 분 관리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일본은 중동 정세가 악화돼 원유 수입이 끊길 경우나 국내에서 재해가 발생했을 때 등에 대비해 국내에 원유나 석유가스(LPG 등) 등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일본 내각정보조사실(内閣情報調査室)에 따르면 하쿠쵸(白鳥) 기지(후쿠오카 현) 등 국가가 보유한 국가 비축 기지가 전국에 10곳이 있습니다. 경제산업성은 동 기지의 조업·관리에 542억 엔(전년도는 540억 엔)을 요구했습니다. 전술한 10곳은 원유 기지 뿐만 아니라 5개 석유가스 기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관리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산업성은 일본 국적 민간 석유업체로부터 저장탱크를 빌리게 됩니다. 이때 원유를 비축하기 위한 경비가 소요되는데, 경제산업성은 259억 8,000만 엔(전년도 260억 8,000만 엔)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일본 국적 민간 석유업체 소유 저장탱크는 일본 내에 12곳이 있습니다.

      한편 경제산업성은 일본에서 긴급사태 발생시 우선적으로 일본에 공급하는 것을 조건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외국적 국영석유회사가 소유한 일본 내 저장탱크를 대여하기 위한 비용에 52억 8,000만 엔(전년도 40억 8,000만 엔)을 요청했습니다.

      전술한 국가가 관리하는 원유 비축과 별도로 민간 석유 업체도 약 90일 분을 비축해야 합니다. 국가가 관리하는 원유 비축분 140일과 합하면 약 230일 분이 비축되고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1701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8월 29일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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