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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9-03 22:14:47/ 조회수 1529
    • COSCO 쉬핑 VLCC 운항 POOL 결성. 자국선박 원유 수송의 국유국운(国油国運) 정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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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최대 해운선사인 COSCO 쉬핑 그룹이 대형 원유 유조선(Very Large Crude Carrier·VLCC) 공동 운항 pool을 결성할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동 그룹 내 China Shipping Development(中海発展) 홍콩 거점이 pool의 운영 주체가 되어 2019년 연내 가동을 목표로 합니다.

      운항 규모는 유조선 선사인 COSCO Shipping Energy Transportation(CSET) 보유 선박을 중심으로 50척 이상이 전망됩니다.

      이번 pool 구성은 홍콩과 상하이에 상장하고 있는 유조선 선사 CSET가 8월 29일 증권거래소에 pool 구성 계획을 공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출범 초 참여기업은 CSET와 중국 국영석유회사인 전화석유(振華石油)입니다.
       
      중국은 자국 선박으로 원유를 수송하는 국유국운(国油国運) 정책을 시행하고, 2012년부터 국유 유조선 선사의 VLCC 선대 정비를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동 pool 설립도 자국 선사의 원유 수송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중국 기업이 유조선 pool을 결성했던 것은 2013년에 중국 국유석유 해상운송 업체인 Unipec이 미국 선사 GEMMER와 Unitankers를 결성한 실적이 있습니다.

      한편 CSET가 8월 29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1-6월) 결산 실적은 순손익이 4억 7,000만 위안 흑자(약 796억 원, 전년 동기는 원화 약 405억 원 적자)를 기록해 흑자 전환했습니다.

      LNG 운반선 사업의 실적 개선이 흑자 달성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CSET의 2019년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70억 6,000만 위안(약 1조 1,953억 원)으로 큰 폭 증가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1844
      일본해사신문 9월 4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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