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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혁신성장연구실]2019-07-01 09:33:07/ 조회수 1711
    • 사우디아라비아, 양식업 활성화 위한 투자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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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하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왕세자는 석유 부국을 현대적이고 분산된 경제로 변화시킬 경제 개혁 계획인 “비전 2030”의 일환으로 홍해에 대규모 양식업을 확장하고자 한다. Global Outlook Aquaculture Leadership(GOAL)의 전문가 자료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립수산과학그룹(NAQUA)은 2018년 새우 생산량은 6만 톤 이상으로 급증했다.
      이제 사우디 아라비아는 홍해의 열대 해양 양식업에 외국 기업을 투자하도록 초청하여 수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왕가는 광동 에버그린 그룹의 첸단(Chen Dan) 최고경영자(CEO)외 함께 다각화를 희망하고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2030년까지 60만 톤의 해산물을 생산하는 산업을 인도하는 것인데, 이 목표는 이 나라의 "비전 2030"의 한 축이다. 2030년 비전 추진에는 인프라, 연구 개발 및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대규모의 13억 사우디아라비아 달러(3억4650만 달러)의 투자가 포함된다. 이는 국내 생산을 증진시키고 사우디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전략적인 식량 비축량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9/06/04/saudi-arabia-invites-foreign-investors-to-build-fish-farms-for-princes-2030-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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