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6-03 08:30:50/ 조회수 1450
    • ■ 프랑스의 토탈(Total), 올 4분기부터 황함유 연료 0.5% 공급 예정 (9)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 프랑스의 토탈은 IMO 2020 규정을 앞두고 올 4분기부터 주요 벙커링 항만에서 0.5%의 황 함유 연료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영 석유회사는 LNG를 점차적으로 해양 연료로 채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제롬레프랭스링게트 총해운연료관리책임자에 따르면, 토탈마린연료는 이르면 9월이나 10월부터 IMO 2020 규정준수를 위한 해양연료 공급에 유럽의 암스테르담-로터담-앤트워프(ARA)항만에 주요 벙커링 허브항만을 건설하고,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를 우선시했다고 언급.
      - "우리는 현재의 고객 기반과 그 이상에 낮은 황 연료를 사용할 수 있을 것임. 레프랭스 링게트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주요 허브에서 저황연료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음. 그는 "그러나 우리는 2020년의 미래를 낮은 황 연료뿐만 아니라 LNG가 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높은 황 연료와 대체 연료가 혼합된 솔루션으로 본다"고 말했음.
      - 토탈(Total)은 2020년에서 2025년 사이에 75-85%의 낮은 황 연료, 10-20%의 높은 황 연료 및 최대 5%의 LNG 생산 비율을 고려하고 있음.
      - "향후 고황연료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스크러버와 함께 이 연료를 사용하기로 한 선주들은 원양 항만와 소형 항구에서의 저장 가능성과 고황유 연료오일 벙커 바지선과 제품 자체는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점을 주의하고 있다. 레프랭스 링게트는 "선주들이 황 연료를 미리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total-readies-q4-supply-of-0-5-sulphur-fuels-developing-lng-as-future-fuel.html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