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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2-20 00:16:49/ 조회수 982
    • 유조선 시장 다시 긴박. 미국의 러시아 선사 제재와 리비아에서 공격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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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조선을 둘러싼 사업 환경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정부는 2월 18일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송에 종사한 러시아 국영에너지의 해운 자회사인 Rosneft Trading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한편 2월 18일 북아프리카 소재 리비아 트리폴리 항만에서 리비아군이 터키 선박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당분간 트리폴리 항만으로의 기항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제재와 공격 사건이라고 하는 성질이 다른 2가지 리스크가 표면화 되면서 유조선 시황의 향후 동향이 주시되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Rosneft는 올해 1월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서아프리카에 200만 배럴 수송하는 등 베네수엘라 국영석유생산업체인 PDVSA(Petróleos de Venezuela, S.A.)의 경제 활동에 관여한 혐의가 있습니다.

      이번 제재로 Rosneft CEO 등 사장단의 미국 내에서의 보유 자산이 동결됩니다.
       
      미국은 2019년 1월 PDVSA로의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송은 종종 이루어졌으며, 용선자가 미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을 리스크를 가미한 할증 용선료를 선주에 지급하는 경우도 보고되었습니다.

      클락슨 통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인접 카리브해발 스팟시황 수준(2월 제3주차)은 싱가포르착 대형 유조선(Very Large Crude Carrier·VLCC)이 6만 7,685달러, 미국 걸프만착의 아프라막스 선형이 4만 343달러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한편 리비아 트리폴리 항만에서 공격사건이 발생해 동 항만으로의 입항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선박 제재는 가용 공급 선박 감소로 유조선 시황에 플러스, 리비아 공격사건은 전쟁 리스크 증대로 역시 플러스의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6291
      일본해사신문 2020년 2월 20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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