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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06-28 09:18:00/ 조회수 897
- 전체 탄소 배출량은 안정화 되었으나, 대기중 탄소는 지속 증가
- 전체 탄소 배출량은 안정화 되었으나, 대기중 탄소는 지속 증가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석탄, 석유 및 천연 가스를 태울 때 생성 된 이산화탄소를 통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연구하는데 수십 년을 쏟아 부었다. 그 결과 가스의 절반 이하가 대기에 남아 지구를 따뜻하게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고, 나머지는 대략 같은 양으로 바다와 지표면에 흡수되고 있다.
최근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의 모니터링 시설과 마찬가지고 호주 태즈매니아주 그림곶(Cape Grim)에 위치한 대기오염측정소에서도 경고가 깜박이고 있다. 지구를 위협하는 이산화탄소 수치가 2015년과 2016년에 최고 기록으로 상승했고 증가율은 2017년까지 지속되고 있다.
https://www.nytimes.com/2017/06/26/climate/carbon-in-atmosphere-is-rising-even-as-emissions-stabiliz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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