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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7-06-27 17:29:54/ 조회수 1353
    •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이 항만 내 스타트업 기업 인큐베이팅 프로램인 PortXL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기업을 시범사업화 하기로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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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이 항만 내 스타트업 기업 인큐베이팅 프로램인 PortXL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기업을 시범사업화 하기로 했다 합니다. 로테르담 항만청은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가진 4개의 스타트업과 다양한 거래를 체결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FEO AR에서 만든 해상증강현실유지보수 솔루션을 이용한 가상현실 훈련프로그램을 시범사업화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내륙운송 및 오수처리재생을 위한 용선 어플리케이션 지원을 선언했습니다. 산업용 소방풀이라는 VR 솔루션을 통해 항만에서 더욱 많은 소방훈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FEO AR의 증강현실 안경을 사용하면 항만에서 운영되는 조사선의 결함사항을 원격으로 관찰할 수 있고 선박의 배치작업을 향상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4Shipping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솔루션은 내륙운송중인 컨테이너의 수요와 공급 상황을 내륙화주에게 투명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Liquid Gold 라는 회사는 로테르담에 기항하는 선박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소변에서 인과 질소를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네요. 별 기술이 다 있네요.
      네덜란드 PortLX는 세계적으로 운송, 물류, 에너지, 석유화학 및 해양 부문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발굴하고 있다 합니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rotterdam_pilots_software_start_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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