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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1-18 10:44:21/ 조회수 1093
    • 미중 1단계 무역협정 체결로 가장 큰 이득을 얻을 선종은 유조선과 LNG 운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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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중 1단계 무역협정 체결은 미국의 석유, 액화천연가스, 액화석유가스, 농업 생산자들에게 중국에 대한 수출을 실질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세계 교역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관세전쟁 확대를 막기 위한 거의 100페이지에 가까운 합의 하에 중국은 2021년까지 200억 달러의 미국발 상품·서비스를 추가 구입하기로 약속

      ∘ 미중 간의 동 계약에는 2020-21년 미국으로부터의 에너지 구매를 52.4억 달러, 농산품 구매를 32억 달러로 늘리겠다는 중국의 중요한 약속이 포함되어 있음

      ∘ 물론 동 협정이 원유, 석유제품, LNG, LPG, 석탄 등 에너지를 범주별로 세분화해 구분하지는 않았지만, 전체 체결 금액을 토대로 품목별 수출 증가액을 대략적이나마 유추해 볼 수 있음

      ∘ 동 협정에 의거 중국은 2020년에 18.5bn, 2021년에 33.9bn의 미국산 에너지를 구매 예정

      ∘ 다만 1단계 무역협정 체결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며, 우드 매켄지 아시아태평양(Wood Mackenzie Asia-Pacific) 가빈 톰슨(Gavin Thompson) 부위원장은 중국의 미국 원유에 대한 5%의 관세와 미국 LNG에 대한 25%의 관세가 여전히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수입을 대규모로 늘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에너지 화물 수입 확대가 실현될 경우 대부분의 선종에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시황에 플러스(+)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일부 선종의 경우 더 높은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스티펠(Stife)의 벤자민 놀런(Benjamin Nolan) 애널리스트는 "미중 1단계 무역협정 체결로 LNG·LPG 수출, 에탄·에틸렌 수출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유조선과 일부 벌크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음

      ∘ 반체로 코스타(Banchero Costa)의 랄프 레즈친스키(Ralph Leszczynski) 팀장은 "이번 중국의 구매 확대 협정이 실현될 경우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더 많은 농산품과 에너지원을 수입하게 되며, 이는 건화물 운반선과 유조선 등의 시황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특히 유조선의 취급량이 대폭 증가할 수 있음을 지적

      ∘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정 체결의 또 다른 주요 영향은 그것이 미국의 원유 수출 흐름을 현저히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임

      ∘ 무역분쟁이 시작되기 직전 해인 2017년 미국은 중국에 22만 3,000bpd(barrel per day)를 수출해 왔는데 이는 미국의 daily 생산량인 510,000bpd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였음

      ∘ 2019년 연말 기준 중국의 대미 원유 수입은 무역분쟁으로 17만 5,000bpd까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며, 이처럼 미국의 중국행 원유 수출은 관세부과로 인해 큰 폭 감소했었음

      ∘ 미국발 중국착 원유 트레이딩 확대는 톤마일 증가를 가져와 유조선 시황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lloydslist.maritimeintelligence.informa.com/LL1130667/Tankers-and-LNG-carriers-will-gain-most-from (로그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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