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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2-04 17:12:46/ 조회수 1068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유조선 운임에 하방 압력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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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dewindsnews.com/tankers/sanctions-and-coronavirus-continue-holding-down-tanker-rates/2-1-749478 (2월 3일)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유조선 요금이 계속적으로 하락하여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월 3일 기준 BDTI(Baltic Dirty Tanker Index)는 850까지 감소해 2019년 9월 2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한편 1월 31일 미국 정부는 COSCO쉬핑 탱커(다롄)의 대형 유조선(Very Large Crude Carrier·VLCC) 제재를 해제해 향후 유조선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시황 회복이 지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클락슨에 따르면 2월 3일 현물시장에서 VLCC 일일 수익(daily earnings)은 2019년 평균 일일 70,300달러 대비 큰 폭 감소한 26,000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2019년 가을·겨울 호조를 보인 이후 미국·이란 갈등과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건 등은 유조선 시장의 비관적인 단기 전망으로 이어졌다" (VesselsValue)

      세계 선박감정평가사 VesselsValue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COSCO쉬핑 탱커(다롄)에 대한 제재를 부분적으로 해제한데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와 코로나 바이러스로 중국이 2020년 석유 수요를 감소시킨 것 등이 유조선 시황 하락의 주요 요인입니다.

      미국 재무부가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한 COSCO쉬핑 탱커(다롄)는 25~30척의 VLCC 선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총 44척의 유조선 선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9년 9월말 제재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 VLCC 공급 제한으로 BDTI는 10월 중순 1,958까지 치솟았고, 당시 스팟 운임은 일일 30만 달러 정도에서 결정되었습니다.

      클락슨은 유조선 공급 증가는 단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2020년 6월 이후 하반기부터 유조선 시황이 정상적인 계절성 패턴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5877
      2020년 2월 4일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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