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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2-14 18:01:42/ 조회수 845
    • 코로나 바이러스로 중국 원유 수입 증가율은 2008년 이후 최저치에 그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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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석유생산 업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국 육상운송 등 물류 흐름이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중국이 원유 및 석유제품의 수입을 줄일 불확실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기존에 발표한 원유·석유제품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IEA)가 2월 14일 발표한 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세계 석유 수요 증가율은 중국의 원유 수입 감소로 2008년 이후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IEA는 14일 발간한 월간 석유 보고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로 세계 경제에 중대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IEA 보고서에 따르면 원유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석유 수요 증가율은 2008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치로 둔화될 전망입니다.

      IEA에 따르면 중국의 2020년 원유 총 수요는 전년도보다 1.1% 증가에 그친 1,380만 배럴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IEA는 전 세계 석유 수요를 1월초 당시의 추정치보다 36만 5,000bpd(barrel per day) 낮은 82만 5,000bpd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1월초 추정치 119만bpd에서 30.7%의 큰 폭 감소를 기록한 것입니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OPEC)는 2월 1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 세계 석유 수요를 99만bpd로 전망했습니다.

      대형 유조선(Very Large Crude Carrier·VLCC)과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등 유조선 전 선형에서 운임이 하락하고 있는데 올해 1분기에 수요 감소가 더 큰 대형 유조선 선주들의 수익이 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틱거래소(Baltic Exchange)에 따르면 2월 13일 VLCC 기간물 용선료는 1월 24일 대비 75% 감소한 12,22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lloydslist.maritimeintelligence.informa.com/LL1131028/Coronavirushit-China-leads-crude-and-producttanker-demand-lower

      2020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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