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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7-03-09 17:54:22/ 조회수 622
    • 과학자들 50년 내에 러시아 북극지역 물에 잠길 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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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자들 50년 내에 러시아 북극지역 물에 잠길 위험 경고
      "야말의 도시, 석유가스 인프라, 석유관, 가스관이 모두 사라질 것이다."

      2020년까지 우랄연방대학(UrFU) 기후환경물리 국제공동연구소 과학자들은 프랑스, 독일, 일본 그리고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연구소들과 함께 향후 50년 후 러시아 북극지역 기후 예측 모델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 21세기 중반이면 러시아 북극지역의 영구동토층이 심각하게 녹기 시작할 것이 분명해졌다고 밝혔다.
      - 따라서 러시아 북극지역 도시들이 물속으로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사회경제적 개발 계획이 도입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프랑스 피에르시몽 라플라스 환경연구소의 노벨상 수상자인 장 주젤(Jean Jouzel) 박사가 국제연구팀을 이끌고 참여하고 있다.
      - 러시아는 현재 야말, 스베르들롭스크, 크라스노야르스크에 관측소를 운영하고 있고, 독일 알프레드 베게너 영구동토연구소가 4번째 관측소를 야쿠츠크에 설치했다.
      - 이들 관측소는 물속의 동위원소 추적자(isotope tracers)에 대해 모니터링하는 범북극(pan-Arctic) 네트워크의 일부이다. 러시아 외에 알래스카, 그린란드, 스피츠베르겐에 관측소가 운영되고 있다.

      UrFU 연구소는 러시아측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데, 영구동토에 대한 연구결과 50년 내에는 북극지역 대부분의 도시들이 물속에 잠길 것으로 예측하였다.
      - 영구동토층의 기온이 지난 50년간 크게 변화했는데, 50년전에는 영하 10도였는데, 2015년에는 영하 5도로 나타났다.
      - "영상 1도가 넘으면 영구동토가 녹아서, 모든 것이 무너질 것이다. 5년 후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지만, 50년 후에는 영구동토층이 녹아서 재앙이 될 것이다. 모든 과정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더 빠를 수도 있다."고 연구소장 Zakharov가 말했다.

      야말의 도시, 석유가스 인프라가 모두 사라질 것이다.
      - 러시아의 위험지대는 아르한겔스크, 무르만스크, 코미공화국, 야말-네네츠 자치구, 크라스노야르스크, 야쿠티아 공화국 등이다.
      - "살레하르트(Salekhart), 노비 우렌고이(Novy Urengoy), 라비트난기(Labytnangi)를 포함해서 야말의 모든 도시가 물에 잠길 것이다. 보바넨코보(Bovanenkovo)도, 사베타(Sabetta)항도 잠길 것이기 때문에 모든 석유 및 가스 인프라와 모든 석유관과 가스관이 사라질 것이다.”라고 Zakharov는 말했다.

      출처: https://lenta.ru/news/2017/02/20/vosem_regionov/

      50년후 러시아 야말반도의 석유가스 인프라는 지금 멕시코만의 해상석유가스 인프라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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