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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2-14 09:49:47/ 조회수 661
    • ■ 머스크 / 18년 말까지 에너지·탱커 사업 부문 분리(매각) 검토 /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에 주력하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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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머스크 / 18년 말까지 에너지·탱커 사업 부문 분리(매각) 검토 /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에 주력하기 위한 조치

      덴마크의 AP 묄러 머스크 그룹은 2월 8일 공표한 16년 결산 자료에서, 자회사인「머스크 오일」등의 에너지 사업 부문과 또 다른 자회사인「머스크 탱커즈」의 탱커 사업 부문 매각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8일 공표한 동 결산 자료에서 머스크 그룹은 “늦어도 18년 말까지 에너지 사업 및 탱커 사업 부문의 분리를 완료하여, 이후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에 주력하며 그룹 전체의 안정적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머스크 그룹은 컨테이너 사업과 에너지·유조선 사업의 2분야에 주력해 왔지만, 이로써 컨테이너 사업에 경영 자원을 집중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AP 묄러 머스크 그룹 내 에너지 부문 자회사로는 석유개발과 관련된「머스크 오일」,「머스크 드릴링」이 있으며, 이외에 해양플랜트와 관련된「머스크 서플라이 서비스」의 3사가 있는데 이 중에서「머스크 오일」의 매각의사를 표명한 것입니다.

      현재「머스크 탱커즈」의 탱커 선대는 158척으로 탱커 부문 세계 최대 규모로, 이번 탱커 부문 사업 매각은 16년 3분기부터 검토되어 왔습니다.

      머스크 그룹의 에너지 부문 사업 매각은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왔는데, 12년 LNG(액화천연가스) 운송선 사업을 일본의 종합상사인 마루베니(丸紅)社에 매각한 것을 시작으로, 13년 LPG(액화석유가스) 운송선 사업을 싱가포르의 BW그룹에, 14년 VLCC(대형유조선) 운송선 사업을 벨기에의 Euronav NV社에 각각 매각하였습니다.

      위에서 선술한 3건의 매각은 모두 에너지 사업의 시황 회복기에 이루어진 매각이었기 때문에 주목을 받았는데, 당시 머스크는 “현재 에너지 부분의 시황 회복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에너지 사업은 수급불균형에 따라 빠르게 가격이 변동하여 안정적인 경영운영에 리스크를 가져올 수 있다”며 컨테이너 사업에 주력할 것임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88785
      마리나비 일본 해사신문 2월 14일 제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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