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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1-26 10:04:38/ 조회수 851
    • ■ 미국 선급협회 ABS / VLEC(대형에탄운송선)의 최초 하역작업 완료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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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국 선급협회 ABS / VLEC(대형에탄운송선)의 최초 하역작업 완료 공표

      미국 선급협회(ABS; American Bureau of Shipping)는 25일 대형에탄운송선(Very Large Ethane Carrier; VLEC)인 "Ethan Crystal"호(탱크용량 8만 7천 ㎥)가 20일 Enterprise Product Partners社가 운영하는 美 텍사스 주에 소재한 모건포인트(Morgan's Point) 터미널에서 처음 하역작업을 완료했다고 공표하였습니다.

      ABS의 크리스토퍼 워 니키 CEO(최고 경영 책임자)는 "세계 최초로 VLEC 선박을 통해 에탄이 수송되고 항만에서 하역작업까지 완료 된 것으로, 이는 전 세계 가스업계에 매우 획기적인 사건이다. VLEC 선박의 설계, 건조, 인도에서 이번 본선 운항에 이르기까지 ABS는 모든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완료할 수 있었던 것으로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Ethane Crystal"호는 ABS에 2016년 11월에 인도되었으며, 삼성중공업이 건조하였습니다. 단가는 1억 2천만 달러로, 이번 시범운항 이후의 본격적인 운항은 일본 MOL이 담당할 예정입니다. "Ethan Crystal"호는 17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가 예정되어 있는 ABS선급의 VLEC 6척 중에 1호 선박입니다. 17년 중에 ‘에탄 에메랄드(Ethane Emerald)’, ‘에탄 오팔(Ethane Opal)’, ‘에탄 펄(Ethane Pearl)’, ‘에탄 사파이어(Ethane Sapphire)’, ‘에탄 토파즈(Ethane Topaz)’호 등 나머지 선박들이 순차적으로 인도됩니다.

      VLEC선은 최신의 액화가스운반선에서 진화하여, 에탄(Ethane)뿐만 아니라 LNG(액화천연가스), LPG(액화 석유 가스)등의 가스 화물 운반이 가능합니다. 17년 중에 인도되는 6척의 선박들은 석유화학제품의 원료로서 사용되는 에탄을 운반할 계획으로 북미 및 인도 항로를 통해 운항할 계획에 있습니다.

      ABS는 이번 에탄 해상수송을 위해 13년 ‘글로벌 가스 솔루션팀’ 부서를 새로 창설하는 등 안전운항 가스취급 관련 세계 선급협회들 중 선구자적 존재입니다. 1959년 세계 최초로 LPG·LNG선을 개조한 "메탄 파이오니아"호를 운항하고, 64년에는 세계 최초의 신조 LNG선인 "메탄 프린세스"를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다수의 가스운반선에 가이드라인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가스 관련 수송에 폭넓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모건포인트 터미널 인근에서 예선(曳船)에 의해 유도되고 있는 Ethane Crystal호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88310
      마리나비 일본 해사신문 1월 26일 제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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