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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7-01-16 16:45:19/ 조회수 712
    • ‘알래스카 심수항(Deep-water Port) 타당성 조사 재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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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 심수항(Deep-water Port) 타당성 조사 재개 전망’

      최근 미국 연방의회를 통과한 ‘The Water Infrastructure Improvements for the Nation Act(WINN)’에 포함된 특정 조항을 계기로 그간 중단되었던 알래스카 Nome 심수항 개발건설 타당성 조사가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바다얼음이 녹으면서 베링 해를 지나는 선박이 많아지고, 알래스카 해상 석유 및 가스 개발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Nome의 심수항 구축계획의 타당성이 검토되어 왔다.

      2015년 2월 미국 육군 공병단(USACE, US Army Corps of Engineers)이 기존 Nome항에 2.1억 달러를 투자해 확대하는 계획안을 마련한바 있다. 그러나 2015년 9월 Shell사가 높은 비용과 기대이하의 시추결과를 이유로 알래스카 해상 석유탐사 프로그램을 철회하기로 발표한 이후 Nome 심수항 건설 타당성조사도 그 다음 달 중단되었다.

      이번 통과된 WINN에는 북극 심수항을 건설할 경우 어떠한 국가 안보상의 혜택이 있는지 국토안보부와 국방부가 함께 검토하도록 지시하고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심수항 타당성조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안보 논리를 추가해서라도 북극 심수항을 건설하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참고: https://www.adn.com/arctic/2017/01/08/federal-water-bill-requires-a-fresh-look-at-an-arctic-port-for-al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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