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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20-01-01 10:11:31/ 조회수 1393
    • [해운시황 2020] 유조선(VLCC) 토가미 인터내셔널, 2020년 최대 daily 30만 달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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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문
      1. 2019년의 시황 전반을 돌아본 감상
      2. 2020년의 시황 전망(운임·용선료)
      3. 시황 동향에 관한 플러스 요인, 마이너스 요인 및 유념해야 할 사항
      4. SOx 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 및 유의점
      5. 기타

      [토가미 인터내셔널(東神 International) 모리모토 기토리(森本記通) CEO·원유 화주사]

      1. 2019년 지정학적 리스크가 연속해 시장 급변을 겪게 되었는데 외부요인으로 이처럼 시황의 등락이 활발했던 해는 없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유조선에 대한 미사일 공격, 드론(소형 무인기)의 사우디 석유 시설 공격이 겹치면서 중동 정세 악화와 함께 유조선에 대한 전쟁 보험 요율은 20배 이상 상승했었다.
       
      한편 미국의 이란 제재에서 비롯된 중국·COSCO Shipping(다롄) 등 유조선 선사로의 규제 확대로 중국계 상사(商社)인 유니펙의 스팟 의존율이 급확대 되었다. 이로 인해 중동-극동항로에서 11월 월드 스케일(World Scale·WS) 300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는 2019년 VLCC WS의 저점(5월)인 WS 30대에 비해 무려 10배 이상 급등한 것이다. 2019년 한해 평균 rate는 WS 60대, 용선료 환산 시 4만 달러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2. 중동-아시아 항로 고점 30만 달러, 저점 2만 5,000달러, 평균 5만 5,000달러
        
      3. [플러스 요인] 수급을 긴축시키는 요인으로 스크러버 설치 공사로 인한 dock의 혼잡 지연을 들 수 있다. dock 내 스크러버 공사 지연으로 유조선 공급량 감소가 예상된다. 또한 미국의 이란 제재(이란 항만에 배선한 선사에 대한 제재)에서 비롯된 COSCO Shipping 제재 지속이 예상되고 그리고 서아프리카발·미국발 원유 수송에 의한 톤마일 신장, 15세 이상 선령에 대한 전 세계 일부 항만의 입출항 제한 등도 시황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너스 요인] 스크러버 설치 공사의 완료로 하반기 일시에 투입 선복량 증대. 미국의 COSCO Shipping 제재 해제로 선복량 증대, 그리고 서부 텍사스 중질 브렌트유의 가격 상승 의한 미국 원유 수출 감소. 15세 이상 연령 유조선의 증가로 신조선 공급 압력 등에 의한 신조 발주 증가 등이 마이너스 요인
       
      [유념해야 할 사항] 스팟 시장에서 스크러버선과 비스크러버선 간 가격차이가 벌어질 것임. 저유황유를 사용하는 비스크러버선 용선료가 더 큰 폭으로 상승 예상. 중동 정세 악화 시 선박 보험율이 상승할 것인데 운임 급등시 선복 확보 방안 마련 필요
        
      5. SOx 규제에 따른 새로운 규제 적합유의 등장을 배경으로 원유선 보다 특히 제품선 각 선형에서 운송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클린 원유(석유제품)의 trade 활발화에 의한 시황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https://secure.marinavi.com/
      일본해사신문 2020년 1월 1일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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