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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1-10 19:03:38/ 조회수 871
    • 호르무즈 해협 긴장 증대와 이로 인한 선주들의 중동 배선 기피 현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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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LCC를 보유한 선박 소유주들은 이란과 미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일부 선주의 경우 동 지역으로 선박을 배선하는 것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U 선박 중개업자)

      물론 유조선 주력의 DHT 홀딩스(DHT Holdings)나 2000년 결성된 유조선 선사들의 선박 Pool 조직인 Tankers International등은 그들의 선박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끌어내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호르무즈 지역에 선박을 배선하지 않기로 결정한 최초의 결정이 미국 다우존스(Dow Jones) 주식시장에서 보도되었습니다. 사우디 Aramco가 생산하는 원유를 운송하기도 하는 선사Bahri가 브라질 석유생산업체인 Petrobras가 생산량을 감산하는 기간 중 호르무즈 해협을 항행하지 않을 계획임을 밝힌 것입니다.

      Bahri의 이러한 중동 배선 금지 계획이 발표된 이후 유조선 시장에서 다른 선주·선사들도 중동으로 배선을 금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런던 주요 브로커들에 따르면 실제로 Stena Bulk, Teekay Tankers, Arcadia Ship Management 등 수에즈막스급 선박 소유주(선사·선박관리 회사)들이 당분간 중동 지역에 배선을 기피해 톤수를 억제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VLCC 운임은 미국-이란 갈등이 발생하기 이전 2019년 12월부터 이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었는데, 미국-이란 갈등으로 더 높은 수준까지 증가하고 있습니다.

      1월 중순 기준 현재 아라비아만발 동아시아착 대형 유조선의spot 운임은 daily 15만 달러 이상으로 전망됩니다.

      런던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실제 daily 14만 달러 이상 금액으로 체결된 중동발 극동착 VLCC spot 운임이 1월 중순 두건 확인되었습니다.

      VLCC 시장에 참가하는 EU 브로커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 단기적으로는 중동발이 서아프리카발 등으로 대체돼 선박 톤-마일이 증가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중동에 배선되던VLCC가 서아프리카 등에 계속적으로 대체 투입될 것이기 때문에 시황 개선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분석됩니다.

      tradewindsnews.com/tankers/vlcc-owners-braving-strait-of-hormuz-as-tensions-simmer/2-1-73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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