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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6-11-19 14:23:06/ 조회수 1216
    • 내년 1월20일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할 트럼프 당선자가 미칠 영향은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기존의 국제질서와는 사뭇 다를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예상이다. 특히 그간 당선자가 밝혀온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에 대한 시각은 북극개발에도 큰 영향을 줄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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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월20일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할 트럼프 당선자가 미칠 영향은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기존의 국제질서와는 사뭇 다를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예상이다. 특히 그간 당선자가 밝혀온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에 대한 시각은 북극개발에도 큰 영향을 줄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오바마정부는 어제 북극해의 석유개발을 제한하는 5개년 정부프로그램 확정을 통해 이른바 '대못'을 박고자하지만 트럼프정부에 의해 어떻게 수용될 지 주목된다. 벌써 미상원에서 에너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공화당의 알래스카출신 리사 무르코프스키 의원의 생각은 많이 달라보인다.
      자원개발 뿐만 아니라 북극이사회의 향후 방향도 불확실해지고 있다. 미국의장 체제하의 북극이사회 각료회의가 내년 5월11일로 예정되어 있어 오바마행정부가 추진해온 북극이사회 정책의 마무리가 정권교체기에 순조롭게 진행될지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북극이사회가 만장일치의 의사결정체계를 가지고 있고 원주민그룹의 동의없이 추진할 수 없는 구조라서 큰 영향이 없을것'이라는 견해와, 반대로 '미국이 의문을 제기하면 기합의된 의제라 할지라도 채택되기 어려울것'이라는 견해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트럼프정부의 북극에 대한 인식은 향후 기후변화와 자원개발 등 글로벌 아젠다와 연계되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고 우선 미국내에서 큰 논란이 생길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에게도 앞으로 북극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중요한 시사점을 줄것으로 보인다.

      http://www.latimes.com/nation/la-na-arctic-drilling-20161118-sto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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