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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3-31 15:35:18/ 조회수 1313
    • 코로나 바이러스로 선원 중요성 부각. 고립 선원 확산으로 지원 대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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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선박관리사인 V.Group의 Graham Westgarth CEO는 정부, 언론, 대중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선원들을 핵심 인력으로 간주해야 함을 촉구했습니다.

      Westgarth CEO는 전 세계 의사결정자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하선하지 못하는 선원들의 실상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토로합니다. Westgarth CEO는 공개서한에서 선원 노동자들에게 승선권과 하역권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V.Group은 정부가 선원들을 핵심 근로자로 인정하고, 선원들 간의 원활한 교대를 지원해 물류대란 등 전 세계적으로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Westgarth CEO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자유로운 승하선이 제지되고 있는 선원들의 상황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V.Group이 Lloyds List 등 언론에 보낸 서한에 따르면 "유감스럽게도 세계 수십만 명의 선원들이 고용계약이 완료 된 이후에도 애초 지정된 항만에서 하선할 수 없어 현재 복지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선원 대부분 고용계약 만료 이후에 최소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 동안 더 일할 수밖에 없다. 이는 특정 국가로부터의 입국을 불허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V.Group)

      Westgarth CEO는 이러한 상황이 선원들의 건강과 복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또한 선박의 안전운항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선원들의 장기간 근로는 추후 일시에 선원들이 이탈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식품, 연료, 의약품 등과 같은 필수품들의 글로벌 공급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V.Group)

      V.Group은 선박에서 고립된 선원들에게 실효적인 구호물품 제공과 더불어 정서적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요컨대 V.Group은 전 세계 의사결정자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비상사태에 선원들을 핵심 인력으로 지정하고, 그들에게 승선권과 상륙권을 포함한 적절한 안전장치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회원국들 간 국경을 넘어 상품과 인력의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는 '녹색 차선(green lanes)’을 시행하는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세계의 다른 국가들에서도 유사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선원의 자유로운 이동은 헤아릴 수 없이 중요하다." (V.Group)

      lloydslist.maritimeintelligence.informa.com/LL1131737/Coronavirus-Call-for-seafarers-to-be-regardedas-key-personnel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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