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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6-30 15:38:01/ 조회수 1160
    • 해양서비스 제공업체인 Nisomar는 선주, 선박운영사, 중개인, 용선업자, 금융기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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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서비스 제공업체인 Nisomar는 선주, 선박운영사, 중개인, 용선업자, 금융기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시작

      해양 서비스 제공 업체 인 Inchcape Shipping Services (ISS)의 전임 CEO 인 Claus Hyldager는 데이터 기반 해양 서비스 회사를 출범시켜 광범위한 비즈니스에 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Nisomar의 CEO 인 Hyderager 는 선박 소유자, 운영자, 중개인 및 용선자 및 금융 기관이 내리는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이용함에 따라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isomar의 서비스는 입항이나 출항 직전에 통제보다는 항해를 다루는 주요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항만관련 조직(기관)의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도로 숙련 된 해양, 공급망 관리 및 기술 전문가 팀을 구성했다.
      신기술은 해상부문에서 중요한 선박 데이터, 무역 흐름 및 화물 활용, 항만 혼잡, 선박 라인업 및 처리 효율성 등의 다양한 중요한 데이터에 활용(접근)할 수 있다. Nisomar는 혁신적인 데이터 분석과 통찰력이 결합했을 때, 선주와 선박관리자, 운영사에게 전략적 컨설팅, 부문별 물류관리서비스를 통해 성공을 보장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설립하였다.
      Nisomar 창단팀에는 2017 년 3 월에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ShipNet을 이끌었던 Jon Bumstead와 AP Moller-Maersk, Seven Seas Group 및 Wave Shipping을 포함한 주요 해운회사에서 리더십 직책을 맡고있는 Jesper Steenbuch가 포함되었다.

      출처 :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start_up_aims_big_data_at_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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