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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7-06-26 06:28:59/ 조회수 784
    • ■ [해운·조선 상생 사례] 6월 23일 MOL과 미츠이조선, 선박관리시스템 공동개발 계획 발표 / 무인 자율 운항시스템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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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운·조선 상생 사례] 6월 23일 MOL과 미츠이조선, 선박관리시스템 공동개발 계획 발표 / 무인 자율 운항시스템도 포함

      MOL과 미츠이조선은 6월 23일 차세대형 선박관리시스템을 공동 개발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MOL이 운항하는 선박에 미츠이조선의 데이터 수집 장치를 탑재하고 실제 해역에서의 실시간 운항 상황이나 기기 운항 상태 데이터를 축적, 인공 지능(AI)을 활용한 다각적인 분석으로 해난사고나 기기고장의 방지를 도모하며 최적 운항을 실현하게 됩니다.

      또한 선박 자동 자율 운항 기술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해상 수송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무인 자율 운항 시스템 개발로 인력감축과 비용절감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일본 상선대의 비용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세계 선박 기술 연구에서는 "자동 자율 항행 시스템"의 개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술로서 충돌·좌초·전복방지를 위한 기관·기기류의 고장 전조 진단, 항로 최적화 진단 시스템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항행이 선원을 주축으로 이루어졌다면, 앞으로는 선원의 오감(五感)을 보완함으로써 선박 항행에 대해 적절한 판단을 내리기 위한 시스템 측면에서의 분석이 병행되면서 선박 운행의 안전 향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양사의 이번 공동 개발 계획은 ICT(정보통신기술) 기술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입니다. MOL 선박의 운항 관리 경험과 기술, 미츠이조선의 다양한 선박 건조 기술이나 정보 통신 시스템 구축에 관한 지식을 집결하게 됩니다.

      또한 향후 양사의 연구개발 방법에 있어서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채용하여 「해운-조선 상생」이라는 목적에 동참하고자 하는 주기관 및 발전기 제조업체 등도 참여하는 형태로 양사는 해사 클러스터들 구축하여 관련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계획에 있습니다. 즉, MOL과 미츠이조선을 축으로 해운·조선산업의 다양한 업체들의 참여가 이루어집니다.

      MOL은 2016년 11월 차세대 선박 기술 개발 계획인 "선박 유신(船舶維新) NEXT-MOL SMART SHIP PROJECT"를 발족하고, 무인 자율 항행을 통한 "고도 안전 운항"의 달성을 목표로 한바 있습니다.

      *유신(維新) : 일본의 관습적인 표현으로 정치상의 혁신이나 차세대적 도약을 의미함

      MOL과 미츠이조선은 2017년 중에 해운·항만·항공기술연구소 등 5자(MOL, 미츠이조선, 해운·항만·항공기술연구소)와 연구 컨소시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무인 자율형 해상 수송 시스템의 기술 개발"을 추진하게 됩니다.

      5자 연구 컨소시엄을 통한 동 개발 프로젝트는 국토교통성이 발주하는 것으로, 국토교통성의 2017년 "교통 운수 기술 개발 추진제도(交通運輸技術開発推進制度)" 테마의 연구과제 중 하나로 채택되어 고도로 자율화된 선박(자동운항선박)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 또한 자동 운항선박에 필요한 기술의 개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일본 해운·조선업계는 50년 이상 전부터 장래 선원 부족 대책으로서 승무원의 승선 비중을 낮추는 선박 자동화를 목표로 해 왔습니다. 최근 들어 구인난이 심화되면서 일본인 선원을 고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었으며, 또한 일본인 선원을 구할 수 있다고 하여도 중국, 한국 선원 등에 비해 고임금으로 인해 비용경쟁력이 약화되어 왔습니다.

      선사 간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해운시장과 발주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조선업계에서, 양 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무인 선박 기술 개발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자료: 마리나비 해사신문 6월 26일 헤드라인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9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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