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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7-22 17:24:11/ 조회수 635
    • NYK 디지털 그룹, 선상 현금거래 전자화 통한 선원 경제활동 가치평가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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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K가 전자화폐를 활용하는 사업에 참가합니다. 선상과 선박 주변의 현금 거래를 전자화하는 플랫폼(Platform·PF)을 구축하는 것으로 2020년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선원이 가진 잠재적인 경제 가치(해상에서 벌어들인 소득을 소비)와 사회를 잇는 PF를 구축해 선박 주변에서 발생하는 결제·송금 관련 업무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선상 금전 활동의 편리성을 제고하려는 목적입니다.

      NYK의 자회사인 NYK Digitalization社 Digital Garage팀의 후지오카 토시아키(藤岡敏晃) 팀장에게 향후 사업계획 등을 인터뷰 했습니다.

      - NYK 그룹이 전자통화 사업에 진출하는 경위는
      "선상에서는 선원 급여 지급이나 일용품 구매에 현금이 쓰인다. 그러다 보니 선장은 출납 등 현금 관리에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 관리회사의 본선(本船)으로의 송금이나 선원의 본국 송금 시에는 고액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어 전자통화로 구매가 실현된다면 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다.“

      "독자적인 전자통화(電子通貨)에 의한 결제·송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선원 급여의 지불, 선상에서의 구매, 육상으로의 송금이 가능해진다. 선원은 운항 업무에 전념할 수 있고 송금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선박관리회사나 선원 manning 회사도 급여를 송금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선원 가족들은 스마트폰으로 송금을 받고 육상의 ATM(현금자동입출금기)기 등으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필리핀에서는 현재도 현금 거래가 주류(신용카드 미활성화)이기 때문에 전자화폐를 다시 현금화 할 수 있는 것이 필수적이다. NYK가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선상 전자통화(電子通貨)를 글로벌 금융기관과 제휴함으로써 전자화폐 사용이 실현 가능하게 된다."

      - 선상 주변에서의 경제권(経済圏) 개혁을 도모하는 것인가. 선상 전자화폐 이용 프로젝트를 시작한 경위는
      "2017년 사내 직원들이 모여 7C's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7C의 C는 challenge의 머릿 글자로 당초 7개의 신규 프로젝트에 도전한다는 계획이었다. 미래 먹거리에 해당되는 차세대형 비즈니스를 사업화하는 것이 목표인데 동 7개 프로젝트에 전자화폐 안건이 포함되었다.“

      "전술한 바와 같이 7개 프로젝트 중 하나가『선박 주변 경제권의 개혁』으로 현재 Digital Garage팀은 동 프로젝트 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금융과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IT)을 융합한 Pintech 금융기술을 활용해 선원들의 거주 지역 경제권 진흥에도 기여하고 싶다."

      - 전자통화 플랫폼 구축의 목적은
      "단지 cashless를 실현할 뿐이라면 굳이 NYK 그룹이 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도모하고자 하는 것은 필리핀 선원 등 외국인 선원들이 갖는 경제가치가 적절히 평가될 수 있는 사회 인프라 기능으로서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필리핀이나 인도에서는 선원으로 일하는 사람의 생애임금이 다른 직업에 비해 월등히 높다. NYK Digitalization社는 선박으로부터 유출되는 cash flow를 디지털화해 Data Base(DB)를 구축하고, 동 DB를 기본으로 각종 보험, 휴가 등 선원복지 확충을 실시해 가는 것이 이상이다. 우리가 제공하는 결제·송금 PF는 전 세계 150만명 선원의 잠재적 경제가치를 표면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선주나 선박관리회사도 언젠가는 선상이나 육상과 마찬가지로 전자화폐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육상에서처럼 선상에서도 구글페이 등을 이용하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홍콩이나 싱가포르 선박관리업체들의 반응도 좋다. 선원의 생활 무대를 지탱하는 수단이 되는 것 외에 안전 운항관리의 고도화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적 전자통화에 의한 결제·송금 PF는 다양한 사용처가 예상된다. 일례로 식량이나 선박용품 등을 공급하는 선박 납품업체가 사용하면 대금 회수가 더 원활해질 것이다. 장기간 승선하고 있는 선원들의 사적인 결제에도 이용할 수 있다. 선박대리점 출납 업무의 효율화에도 기여할 수 있고 생각한다."

      - 향후 사업 전개는
      "결제송금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NYK의 운항선박을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그룹 운항 선박 이외 다른 선박에도 적용을 넓혀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 NYK Digitalization社 Digital Garage팀 브레인스토밍 모습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0571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7월 18일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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