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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3-01 06:32:36/ 조회수 2164
    • 신안주(Sinanju) LNG 벙커링으로 확장, 대형 LNG 벙커탱크를 운영(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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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싱가포르의 자생 벙커선 소유주 겸 운영사인 신안주 탱커홀딩스가 싱가포르 해역에 배치될 LNG 벙커선 2척 중 1척을 관리하기 위해 일본 미쓰이(三 Mitsui) OSK라인(MOL)과 선박관리협력 계약을 체결.
      ∎ LNG 벙커 유조선은 2021년 초 인도 예정인 젬보르프 해양조선소에 건조중에 있음.
      ∎ 1만 2,000-cum GTT Mark III 플렉스막 LNG 벙커 선박은 싱가포르에서 선박용 LNG 벙커 배송용으로 설정된 최대 규모의 LNG 벙커링선박으로 신안주의 주카이멍 상무는 싱가포르를 위한 LNG 연료 수송의 인프라와 역량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MOL과 협력 구축. LNG에 대한 MOL의 전문지식과 우리의 강력한 연료저장장치 기반은 LNG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성공적인 협력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언급.
      ∎ IMO의 Marpol Annex VI 규정에 따라 2020년 1월부터 엄격한 황 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벙커 연료로서의 LNG에 대한 수요는 세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은 LNG 연료공급 인프라 개발과 세계 최대 LNG 연료공급 항만의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음.
      ∎ "싱가포르가 세계 최대의 벙커링 항구로서 자리를 굳힌 반면, LNG 벙커링에 대한 우리의 노력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신안주는 싱가포르를 해양 연료석유 분야에서와 같이 선도적인 LNG 벙커링 허브로 개발하는 데 대한 우리의 확고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주타이멍씨는 말했음.
      ∎ LNG 벙커링 유조선은 싱가포르에서 LNG 벙커 연료의 허가를 받은 두 개의 공급사 중 하나인 파이버 에너지사가 전액 소유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케플 O&M과 셸 이스턴 페트롤리엄의 합작사인 푸에LNG가 임대할 예정. 파빌리온 에너지와 토탈 해양 연료 글로벌 솔루션도 이 이중 연료 LNG 벙커 유조선의 공동 이용을 위한 협정을 체결.
      ∎ 신안주는 2018년 4월 싱가포르 최초의 LNG 추진 재래식 벙커 유조선을 건조해 올해 말 인도할 때 이를 관리 운영하겠다고 발표.
      ∎ MOL의 관여는 싱가포르 등 6개국과 해상연료로서의 LNG 개발에 대한 협력과 관련, 일본 정부의 양해각서(MOU)의 일환임.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29383.html?highlight=Im1vb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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