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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4-30 23:31:55/ 조회수 740
    • 일본 NYK와 미쓰비시 공동으로 새로운 LNG 캐리어 명명식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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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미쓰비시중공업(Mitsubishi Heavy Industries)의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NYK와 미츠비시(Mitsubishi Corporation)로 구성된 조인트 벤처 소유의 165,000cbm 액화천연가스(LNG) 캐리어 신조선에 대한 명명식이 지난 18일(수)에 열렸다.
      NYK와 미쓰비시의 일본 합작회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Mitsubishi의 전액 출자기업인 Diamond Gas International과 LNG 선박에 대한 장기용선 계약을 체결했다.
      6월 29일 인도 이후에 ‘Diamond Gas Orchid’라는 LNG 캐리어는 NYK와 Mitsubishi 모두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루이지애나에 있는 U.S Cameron LNG 프로젝트에서 LNG 운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NYK 그룹은 선박 관리를 책임진다.

      (참고) https://www.lngworldnews.com/japan-nyk-mitsubishi-name-new-lng-c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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