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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5-15 07:42:01/ 조회수 1486
    • 온실가스(GHS) 배출량 감축을 위해 IMO와 노르웨이가 협력체 구성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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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제해사기구(IMO)는 노르웨이와 공동으로 2050년까지 선박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50% 감축하는 전략을 지원하는 주요 프로젝트에 착수했음.
      ∎ IMO 회원국들이 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하기 위한 주요 논의를 위해 런던에서 MEPC 74 회의를 개최함에 따라 유엔은 GreenVoyage-2050 프로젝트를 발표했음.
      ∎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14개 지역 중 50개국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IMO와 노르웨이 정부의 협력의 결과임. 노르웨이는 이 프로젝트에 11억 달러를 지원하고 있음. 이 프로젝트는 초기에 2년 동안 진행되어 정보 공유 향상과 GHG 배출 감소를 위한 기술적 솔루션을 시연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을 개시하고 촉진할 것임.
      ∎ 아시아, 아프리카, 카리브해, 라틴아메리카, 태평양의 8개국은 국가 차원에서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수행하고 다른 나라들을 파트너로서 지지할 것으로 예상.
      ∎ 임기택 IMO 사무총장은 이 프로젝트는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해양 분야 전반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국가들에 대한 기술적 지원과 기술 이전 지원 및 녹색 기술 도입 촉진의 필요성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었다고 말했음.
      ∎ 그는 "GreenVoyage-2050 프로젝트가 민간 부문 협력 요소로 설계됐다는 사실에 특히 고무된다"고 언급하면서 "이것은 업계에 의한 기술 솔루션의 수용을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말했음.
      ∎ 운송으로 인한 GHG 삭감에 대한 IMO의 목표는 기존 연료와 기술만으로는 달성될 수 없으며, 새로운 저탄소 연료 또는 제로 탄소 연료의 개발이 요구될 것이라는 것이 널리 인정되고 있음.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europe/imo-partners-with-norway-in-international-project-to-cut-ghg-emissio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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