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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9-30 15:37:47/ 조회수 1513
    • 미국 휴스턴항, 입항 선박 대형화 및 컨테이너 처리량 증가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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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 휴스턴항 Bayport에 8,450TEU 급 선박이 기항했다. 지난 7월에는 한 선박에 4,800개 컨테이너를 처리하는 기록을 수립했으며, 이는 9월 초 5,700개로 갱신되었다.
      휴스턴 항만위원회(Port Commission) 향후 9,500TEU급 선박 기항이 가능할 것이, 이에 따라 향후 차세대 선박 입항이 이루어지도록 계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항만위원회는 증가하는 항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구체적인 투자를 이행하였다. 그 중 ‘Barbours Cut Container Terminal’의 야드 확장이 포함되어 있으며, ‘Bayport’의 다음 단계 터미널 개발 계획 및 설계, 터미널 내 철도 지선 건설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휴스턴항은 미국 걸프 지역의 2/3에 달하는 컨테이너 처리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대비 현재 항만 확장 범위는11% 증가으며, 기항 선박의 적재량도 작년 대비 10% 증가해왔다. 이처럼 휴스턴항에 의존하는 대형 선박은 점차 증가하고 어 휴스턴항의 중요성 역시 강조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orldmaritimenews.com/archives/261532/port-houston-makes-room-for-bigger-container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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