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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8-08-31 19:02:09/ 조회수 896
    • 북극이사회, 해양 쓰레기 및 미세플라스틱 감소를 위한 노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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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이사회가 북극권의 해양쓰레기 및 미세플라스틱 문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북극이사회에서 현재 관련 사업을 계획 중이며, 사업에는 해안가 쓰레기 청소, 북극권 추위가 플라스틱 분해에 미치는 영향 연구, 해양쓰레기의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한 영향 연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최근 북극권에서 발견되고 있는 해양쓰레기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많게는 30억개의 플라스틱이 북극해역에 떠다니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북극 이누이트 원주민 단체인 ICC(Inuit Circumpolar Council)는 이누이트 사회가 해양쓰레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보고 북극이사회에서 추진 중인 해양쓰레기 사업에 지지를 표명했다.
      북극이사회 북극해양환경보호(PAME) 워킹그룹은 북극 해양쓰레기에 대한 지역 행동계획안을 만들어 차기 북극 각료회의에 제출할 계획이다.

      http://nunatsiaq.com/stories/article/65674arctic_council_eyes_action_plan_to_reduce_marine_litter_micropla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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