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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8-07-30 22:14:14/ 조회수 401
    • 강력한 지진과 쓰나미에 대비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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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후 50년 이내에 미국 오레건 주 연안에 강도 8.0 이상(오레건 주정부 기준)의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몰려올 가능성은 20%라고 한다. 오레건 주립대학교의 햇필드 해양과학 센터(Hatfield Marine Science Center)는 새 연구동을 건축하였는데, 이 건물은 강도 9.0(2011년 동일본 지진과 동일한 강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건물은 안팎으로 연결된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이 건물은 최첨단 과학 연구의 산실이자 동시에 지진과 쓰나미에 대비한 건축의 대표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oregonlive.com/expo/news/erry-2018/07/ff21851daa6374/building-for-the-big-one-coa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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