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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7-31 16:28:42/ 조회수 360
    • 싱가포르, 오염된 선박연료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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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터(Reuters) 통신은 선박 엔진에 심각한 손상이 가능한 수준으로 오염 된 선박연료가 싱가포르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선박연료 설문 업체인 Maritec Pte의 정보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판매 된 선박연료의 6개 샘플 조사 결과 원심 분리기에서 심각한 응집 및 침전 현상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파이프 막힘, 연료 필터 오염 심화 현상이 나타났다. 샘플은 에스토니아 유형의 셰일오일(Estonian type oil shale), 미국 유형의 셰일오일(U.S. type fracked shale oil) 등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문제는 싱가포르가 글로벌 주요 벙커링 허브이기 때문에 이 같은 연료가 ASEAN 국가를 중심으로 운항하는 선박들에게 보다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미국 해양경비대(USCG)가 미국 걸프만의 선박연료(벙커) 오염에 대한 보도를 발표 한지 한 달 만에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해안경비대는 이 문제가 중간 연료유(IFO 380)와 같은 혼합 연료 유를 포함하고 있어 연료 펌프의 오염 및 기타 연료 시스템 관련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필터가 완전히 막혀 엔진 고장과 추진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현행 표준 연료시험 방법은 이러한 문제를 감지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설계되어 있어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선주와 선박 관리자는 USCG의 권고에 따라 선박 운영자가 이러한 잠재적인 위험 상태를 인지하고, 연료유 관련 부품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이 문제와 관련하여 연료 공급자 및 기타 기술 서비스 제공자와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권장하고 있다.

      출처
      https://worldmaritimenews.com/archives/257924/report-contaminated-bunker-fuel-found-in-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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