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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7-29 05:19:20/ 조회수 836
    • 아일랜드, 영국 ABPmer에 아일랜드 최초의 해양공간계획(MSP) 수립 업무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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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랜드는 ABPmer의 도움으로 최초의 해양공간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영국 사우스햄프톤에 기반을 둔 해양환경 전문기업인 ABPmer는 아일랜드 정부로부터 아일랜드 최초의 해양공간계획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를 수주했다. 이 회사는 아일랜드 영해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평가하는 전문팀을 이끌 예정이다.
      MSP는 해양활동의 상호작용을 평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강력한 데이터, 감사 및 자문 관련 전문지식을 필요로 한다. ABPmer는 PML, LUC, Birdwatch Ireland, IWDG Consulting, MERC Consultants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일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팀은 MSP가 기후변화, 지역사회, 건강, 문화유산, 해양환경,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국가 간 영향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는 작년 웨일즈 정부로부터 수주한 유사한 계약(EA 19-Oct-17)에 기초해 이루어질 것이다.
      ABPmer의 스티븐 헐(Stephen Hull) 이사는 "올바른 데이터와 정보를 얻는 것이 모든 해양 계획의 토대이며 국가가 이루고자 하는 노력에 기반하고 있다. 아일랜드의 해양공간계획은 특히 양식, 재생에너지, 해양레저 등과 같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촉진하고자 한다. 이것은 활동 자체와 서로 상호작용하는 방법과 환경뿐만 아니라 해양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영향 또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모든 것을 함께 사용하면 의사결정자가 정책 결정의 절충점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http://www.abpmer.co.uk/news-desk/news-archive/abpmer-to-support-the-development-of-ireland-s-marine-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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