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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8-05-24 04:39:29/ 조회수 1085
- 노르웨이, 세계 최대 크기의 어선에 어류를 양식하는 계획을 채택함
- 노르웨이 수산부 (Fisheries) 소속의 지부장은 Pure Atlantic 사가 45개 연어 양식장 개발허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이 허가신청서 양식은 이 선박에서 이루어지는 어류양식계획이 관련업계에 큰 혁신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5월 16일자 기사에서 밝혔음
Pure Atlantic은 노르웨이 연안의 거대한 어류 양식장을 확보하기 위하여 양식과 관련된 계획안을 마련하였고 선박을 이용한 양식장을 설계 및 건조하여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 500m (546 야드) 길이와 90m(98 야드) 넓이에 해당되는 세계 최대선박을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음
양식장용으로 사용될 선박의 개발에 대한 노르웨이 당국의 허가는 노르웨이의 연어 생산량 증가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며 노르웨이 당국은 연어생산의 주도권 확보정책 차원에서 계획된 세계 최대선박의 건조와 관련된 사항을 추진하는 차원에서 선박설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노르웨이는 천연 해양자원을 이용하여 연어와 같은 수산물의 공급, 살마, 리로이 해산물 등을 생산하는 양식을 추진하고 있음. 또한, 노르웨이에서 생산되는 왕 연어를 포함한 주요 수산물의 생산자를 고려할 때 노르웨이를 세계 최대의 양식업자라고 할 수 있는 것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음
(Terje Solsvik의보고, Gwladys Fouche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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