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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8-05-21 18:01:28/ 조회수 1186
    • 칼마(Kalmar)사 미래형 리치스태커(reachstaker) 비디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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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마사는 2008년 최초 전기동력 디젤 포크리프트 트럭을 출시한 이래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전기구동 장비까지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칼마사 화물 취급 장비의 50% 이상이 전기 동력원으로 움직인다.
      칼마사는 미래 화물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광범위한 연구와 개발을 거친 후 신기술과 최첨단 설계와 결합하여 미래 세대에게 최첨단 친환경 효율성을 갖춘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칼마사는 미래형 화물 취급 장비 비디오를 발표했다.
      비디오 상의 칼마사 미래형 화물 취급 장비인 리치스태커(reachstaker)는 모듈형 플랫폼을 가지고 있고 24시간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조정 가능한 후방축,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4륜구동방식으로 수평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제한된 공간에서 작동할 수 있다. 붐을 따라 태양 전지로부터 스스로 자동 충전할 수 있는 경량·강한 스프레더 및 표준화된 전력 팩을 가지고 있다. 또한 후방축은 부하를 상쇄하기 위해 자동으로 균형을 유지하면서, 영리하고 민첩하게 모든 문제를 자가진단하고 수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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