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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8-04-30 23:13:30/ 조회수 1373
    • Maersk, Sea Machines의 AI 기반 기술을 시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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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에 본사를 둔 AP Moller-Maersk는 Sea Machines 시험 사용 로봇 공학'상황 별 인식 기술(Winter Palace)“ 컨테이너선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해양 머신의 컴퓨터 비전인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및 인식 소프트웨어가 머스크선박에 설치되어 운송을 개선할 것입니다.

      Sea Machine솔루션에서는 AI(인공지능)를 사용하여 상황 인식, 물체 식별 및 추적 기능을 향상시킨다. 이 기능은 일반적으로 자동차에서 발견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유사하며, 도로 위험과 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Sea Machine시스템에서는 고급 센서를 사용하여 선박의 환경에서 생성되는 연속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충돌 식별 및 추적하고, 휠 하우스의 데이터를 표시한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해양 작업을 제공함으로써 선원들이 브릿지에서 시선을 제한하지 않고 차후의 자율 충돌 회피 시스템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PMoller-Maersk의 수석 혁신관리자 MichaelRodey는 "이 컨테이너 상황인식 프로그램을 위해, 우리는 이 기술이 우리의 안전, 효율성, 신뢰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율운항선박은 Maersk사의 최종 목표도 아니고 무인 선박도 아니며, 더욱 흥미로운 점은 이것이 가져다 주는 기술과 가치이다." 이번 일로 Sea Machine시스템이 선박 부문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회사는 덴마크의 Tuco Marine과 함께 자율운항기술을 적용한 작업선(Pro Zero Workboat) 파일럿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자료출처 : https://www.ship-technology.com/news/maersk-trial-sea-machines-ai-based-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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