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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0-20 09:58:21/ 조회수 1429
    • 용선자·선주·선사의 3각 연계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 삭감 전략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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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선자·선주·선사의 3각 연계를 통한 온실가스(Green House Gas·GHG) 배출 삭감 전략 시행될 예정입니다.

      덴마크 해운선사인 머스크 탱커즈는 곡물 메이저 생산업체이자 용선자인 미국 카길(Cargill) 및 선주인 일본 미츠이 물산(三井物産)과 제휴해 국제해운으로의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GHG배출 삭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에 확립된 GHG 저감 기술을 이용하면서 경제성 관점에도 입각한 새로운 솔루션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선박의 설계시 운영 효율성 부문을 감안하여 운항효율을 증가시키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광범위한 기술들이 세계 주요 조선소에서 검토되고 있습니다. 전술한 3개사는 특히 선박 엔진 등 선박기기의 개발을 통해 경제성 관점에서 비용을 절감하고자 합니다.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IMO)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제반 조항들을 강제조항으로 도입하려는 노력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10월 9일 머스크 탱커즈는 3개사의 GHG 감축을 위한 협력 전략을 발표했으며, 동 선사가 운항하는 석유제품 운반선은 Cargill이 생산하는 곡물 품목을 운송하며, 이를 다시 미츠이물산이 수입해 한중일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 판매하는 등 3개 회사는 이미 동반자 관계에 있었다는 평가가 중론입니다.
       
      3개사는 머스크 탱커즈의 모회사인 머스크 라인의 지배선(주요 선종은 석유제품 운반선)을 대상으로 환경기술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할 계획입니다. 머스크 라인은 제반 선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GHG 감축 등 연비 효율 개선에 이바지하는 기기를 구입·설치하여 2019년 실선(実船) 트라이얼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기적으로 3개사는 선박 및 화물에 대한 그간의 방대한 운항 데이터를 공유·활용하여 선박의 퍼포먼스를 최적화하고 GHG를 최소화하는 운항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나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해사산업의 환경오염물질 emission을 줄일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선박기기의 개발을 추구할 계획입니다.
       
      미츠이 물산의 시라이 타쿠야(白井卓哉) 선박영업부장은 "3개사의 제휴는 해사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 보다 친환경적인 운항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겠다“고 코멘트 했습니다.

      IMO는 ‘세계 해운 GHG 감축 전략’에서 2050년까지 전 세계 해운의 GHG 총 배출량을 50% 줄이겠다는 목표를 공표한 바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2854
      일본해사신문 2019년 10월 15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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