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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11-06 13:23:15/ 조회수 1578
    • [IMO 2020 SOx 규제] V 그룹 스크러버 사용법 숙지에 만전을 기해야 함 등을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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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 관리 회사 V Group은 11월 1일 선박 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SOx 규제 대응을 위한 스크러버 탑재 동향 등을 설명했습니다.

      동 그룹은 최근 화주인 자원 생산업체들의 선박사정·신용평가 자회사들이 친환경선박을 의미하는 light ship을 지정하고, 운임이 더 높더라도 친환경선박에 운송을 예약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V 그룹은 스크러버 선박이 스크러버 설치 이후 사용법 확인에 애로를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사용법 지원이나 스크러버를 다루는 선원 트레이닝 등 서포트 체제 수립이 시급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V 그룹은 선박 온실가스 배출량 평가에 대해 언급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가 강화될 경우 스크러버 설치보다 LNG 추진선을 운용하는 것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 세미나에서는 V그룹의 싱가포르 선박 관리 거점 V Ships Asia Group의 시니어 매니저, 카빌·마두·나일 과장이 light ship 등 친환경 선박에 대한 등급 설정 방법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나일 과장은 대기업 화주들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 효율이 낮은 선박을 이용하지 않고 있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이 높은 선박들은 서서히 마켓에서 배제되어 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연이어 V그룹의 시니어 선박관리 부장 압데시·프라사드 부장이 SOx 규제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프라사드 부장은 스크러버에서 기관실로 이어지는 누수사고 동영상을 소개하고, "스크러버 등 새로운 기술은 risk-free 하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프리사드 부장은 "V그룹 등 전문 선박관리 업체의 지원 하에 스크러버 탑재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는 것도 바람직하며, 스크러버 설치시 검증된 dock에서 공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스크러버 탑재공사에 대해 "신조선이라면 문제가 별로 없지만, retrofit(기존선의 개조)은 기술적으로 도전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사시 유의점으로서 높은 수압을 견딜 수 있는 흡배수구 보호함의 설계나, 스크러버의 필요전력 확보, 선원의 트레이닝 등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규제 적합유에 대해서는 "고유황 중유로부터의 전환을 위한 연료탱크 준비를 systematic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탱크내의 슬러지 제거 작업, 다른 유종으로 부터의 세척 및 격리, 연료펌프·연료분사 밸브의 트러블 검토, 윤활유 활용 등을 저유황유 사용에 대한 주요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3403
      자료: 일본해사신문 2019년 11월 6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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