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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7-10-20 14:17:26/ 조회수 835
    • 커민스(Cummins)라는 회사에서 테슬라의 전기트럭 공개보다 앞서서 전기트럭 계획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커민스는 환경친화적 엔진포트폴리오를 추가해서 완전한 전기7등급의 Urban Hauler 트랙터를 발표했습니다. 동 트랙터는 보다 가볍고 고밀도 배터리 설계기술로 광범위한 충전과 급속충전이 가능하여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10년 이내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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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민스(Cummins)라는 회사에서 테슬라의 전기트럭 공개보다 앞서서 전기트럭 계획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커민스는 환경친화적 엔진포트폴리오를 추가해서 완전한 전기7등급의 Urban Hauler 트랙터를 발표했습니다. 동 트랙터는 보다 가볍고 고밀도 배터리 설계기술로 광범위한 충전과 급속충전이 가능하여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10년 이내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 합니다.
      커민스는 모든 시장과 분야에서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친화적이고 비용적 효과를 가진 강력한 제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혁신을 기반으로 운행시간, 안전성 및 비지니스 최적화,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포함하여 고객 연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커민스는 현실과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기술센터 견학을 포함하여 이벤트 기간동안 회사의 혁신적 설계와 분석능력,가상현실, 대체연료와 디지털 기능 등을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트럭의 적재중량은 4만4천파운드, 배터리 용량은 100마일을 커버하는 140KW이며 향후 300마일까지 운행이 가능하고 2020년까지 충전시간 20분 달성이 가능한 버전도 개발중이라 합니다.
      테슬라는 9월에 200~300마일까지 운행가능한 전기트럭에 대한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http://www.supplychain247.com/article/cummins_taking_on_tesla_with_electric_semi_truck/autonomous_veh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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