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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3-10 14:10:02/ 조회수 2106
    • “북해(North Sea)에 해상풍력단지 운영을 위한 인공섬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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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해(North Sea)에 해상풍력단지 운영을 위한 인공섬 건설 추진”

      3월 9일자 쉬핑와치(ShippingWatch)의 보도에 따르면 북해 도거뱅크(Dogger Banke)에 총 넓이 6㎢, 총 건설비용만 수십억 유로에 달하는 거대 인공섬 ‘Power Link Island’ 건설이 추진될 전망이다. 덴마크, 네덜란드, 독일 3개국 주도로 건설될 인공섬 주변에는 7,000기 이상의 해상풍력터빈이 설치될 것이며, 30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통해 생산된 전력은 인공섬을 통해 북해 연안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23일 덴마크 최대 전력업체인 ‘Energinet.dk’와 네덜란드 및 독일의 송전업체인 테네트(TenneT)는 인공섬 건설 가능성 평가를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Energinet.dk사는 향후 북해 지역에 총 70~100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전력을 모아 송전하는 허브 역할을 할 인공섬도 몇 개 더 추가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목표로 하는 70기가와트의 전력의 경우, 8,000만 명의 유럽국민에게 공급될만한 규모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건설계획이 나오자 덴마크 선주협회는 선사입장에서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밝혔다. 왜냐하면 해상풍력단지 건설·운영을 위해선 18종류의 선박이 투입되는데, 지질학적 조사부터 터빈운반, 설치, 수리, 관리인력 숙소 등을 지원하기 위한 선박수요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럽의 사례가 동중국해에서 해상풍력단지와 인공섬 조성을 위한 공동조사, 건설, 운영에 이르기까지 한·중·일 3국의 해양 분야 협력 모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hippingwatch.com/Offshore/article9419334.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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