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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산업연구실]2019-09-22 19:54:46/ 조회수 1422
    • American Ethane Company, 에탄 수송 확대. VLEC 17척 중국 조선소에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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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신흥 에너지 생산 기업인 아메리칸 에탄 컴퍼니(American Ethane Company·AEC)는 9월 18일 휴스턴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가스회의 박람회인 Gas Tech 2019 회장에서, 신조 발주하는 15만㎥의 대형 에탄올 운반선(very large ethane company·VLEC) 17척을 중국선박공업집단(China State Shipbuilding Corporation·CSSC) 그룹 산하의 중국 후둥중화조선(滬東中華造船)과 강남조선(江南造船)에 발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동 17척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입니다.
       
      같은 날 미국선급협회(American Bureau of Shipping·ABS)는 AEC가 발주한 VLEC에 기본 승인(AiP)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AEC는 동 신조 선박을 활용해 중국 국유 해운·항만 대기업인 초상국그룹(CHINA MERCHANTS GROUP·招商局集团)과의 장기 계약에 근거해,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중국의 난샨그룹(南山集団), 취능중공그룹(聚能重工集団), 양취엔메이예(陽泉煤業) 그룹에 미국산 셰일가스에서 추출된 에탄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2021년 출하 개시를 위해 AEC는 텍사스주 보몬트(Beaumont)에 연간 720만 톤 수송 능력을 가진 에탄 수출 터미널의 정비 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신조 VLEC의 에탄 적재량은 15만㎥로, 건조가 결정된 발주잔량을 포함할 경우에도 세계 최대 선형입니다. cargo tank에는 장거리·대용량 에탄 수송이 가능한 GTT 마크 III 멤블렌 방식의 화물 수용 시스템이 채용되었습니다. 또한 선내에는 고압 가스 분사 방식의 ME-GI 2스트로크 엔진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발주 예정 17척은 길이 274미터, 폭 42미터로, 미국 내 수출항과 연안 항로 제한에 대응한 치수입니다.
       
      VLEC를 둘러싸고 현재 한·중 조선소가 선형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Gas Tech 2019에서 대우조선해양은 ABS로부터 16만 5,000㎥형 VLEC 설계에 대해서 AiP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 또한 영국 선급협회인 로이드 레지스터(Lloyd's Register·LR)도 이번 Gas Tech 2019에서 9만 8,000㎥형 VLEC의 AiP를 취득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12259
      일본해사신문 9월 20일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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