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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9-07-28 23:19:37/ 조회수 432
    • 기후변화 연구를 위한 인공 바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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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가 부숴질 때 염분과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생물체가 바닷물 물보라의 분무(aerosol) 형태로 대기 중에 섞이게 된다. 바다에서 대기로 옮겨진 이러한 물질들이 바다 위를 덮는 구름의 형성에 기여하는 과정과 이를 통해 기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자들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스크립스 해양학연구소의 수력학 연구실(Hydraulics Lab)에는 이러한 연구를 위해 설계된 거대한 인공 수조가 설치되어 있다. 본격적인 실험을 시작하는 데 무려 8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비는 미국과학재단(NSF)에서 연구의 초기 5년간 2,000만 달러, 후반 5년간 2,000만 달러를 지원하게 된다. 대형 수조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인간에 의한 오염이 자연적인 해양 분무 물질과 상호작용하여 대기의 화학적 조성을 변화시키는 양상을 확인할 것이라고 한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어떤 종류의 오염(예를 들어, 자동차 배출 또는 석탄 연소)가 기후변화에 더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지 파악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그러한 연구 결과가 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10news.com/news/local-news/researchers-bring-ocean-into-lab-to-study-pollutions-impact-on-climate-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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