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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중국연구센터]2017-02-14 14:27:05/ 조회수 2013
    • ["2016년 중국 10대 컨테이너항만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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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중국 10대 컨테이너항만 순위 발표]

      ■ 2016년 중국 10대 컨테이너항만 순위
      최근, 2016년 중국 항만의 컨테이너물동량 1~10위가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Chineseport에서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연해 및 내하항만 중에서 컨테이너물동량 상위 10위 항만은 각각 상하이항(上海港), 선전항(深圳港), 닝보‧저우산항(宁波-舟山港), 광저우항(广州港), 칭다오항(青岛港), 톈진항(天津港), 샤먼항(厦门港), 다롄항(大连港), 잉커우항(营口港), 쑤저우항(苏州港)이며 롄윈강항은 중국 전체 항만에서 11위, 연해 항만에서 10위를 차지했다.

      ■ 10대 항만의 계단식 발전 특징
      Chineseport에서 발표한 데이터를 살펴보면, 2016년에 컨테이너물동량을 500만 TEU 이상 처리한 중국의 항만은 10개로 나타났고, 2015년보다 1개 감소되었다. 2015년 롄윈강항의 컨테이너물동량은 500만 TEU를 기록했지만 2016년에는 전년보다 약 30만 TEU를 적게 처리했다.
      1~10위까지 순위를 살펴보면 “1234”계단식 발전 특징이 뚜렷하다. 3,000만 TEU 이상을 처리한 항만은 1개(상하이항), 2,000~3,000만 TEU의 항만 2개(선전항, 닝보‧저우산항), 1,000~2,000만 TEU의 항만 3개(광저우항, 칭다오항, 톈진항), 500~1,000만 TEU의 항만 4개(샤먼항, 다롄항, 잉커우항, 수저우항)로 분포되어 있다.

      ■ 10대 항만 중 쑤저우항과 광저우항의 물동량 증가율이 가장 높음
      2016년 중국 경제성장 둔화 및 외부 수요 약세로 인해 컨테이너물동량 증가율은 소폭 하락하였다. 10대 항만 중, 선전항의 컨테이너물동량이 전년대비 0.9% 하락하였다. 이외에 다른 항만들은 8% 이내의 성장률을 보였고, 쑤저우항과 광저우항의 컨테이너물동량 증가율은 각각 7.4%와 7%로 가장 높았다.
      쑤저우항은 2015년에 17%의 높은 증가율을 자랑했지만 2016년에는 약 10%p 하락하였다. 이후 중국 10대 항만 중에서 두 자리 수 이상의 증가율을 보인 항만은 나오지 않고 있다.
      10대 항만 중, 2015년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6.7%)을 보였던 다롄항은 2016년에 다소 호전되어 1.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톈진항도 2015년 0.4%에서 2016년 2.9%로 증가하였다. 이외에 기타 항만의 컨테이너물동량의 증가율은 전년대비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거시경제의 영향으로 인해 항만의 생산이 전반적으로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2016년에 2,000만 TEU 이상의 컨테이너물동량을 처리한 중국의 항만은 3개로 2015년도와 같다. 상하이항은 3,713만 3천 TEU를 처리하여 “세계 컨테이너물동량 1위”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선전항의 순위는 중국 내 2위, 세계 3위를 차지했고 중국 3위를 차지한 닝보․저우산항은 세계 4위를 차지했다.

      ■ 2017년 항만 순위, 치열한 경쟁 예상
      2015년과 2016년의 컨테이너물동량 처리실적 기준으로 중국 항만의 1위부터 10위까지의 변화를 살펴보면, 2016년에는 10대 항만 순위에 변화가 발생했다. 광저우항이 칭다오항을 추월하여 4위와 5위의 순위가 바뀌었다. 샤먼항은 3만 TEU의 차이로 다롄항을 앞서 처음으로 7위에 랭크되었다. 그 외 다른 항만은 전년도의 순위를 유지하였다.
      2017년 10대 항만간의 “순위 경쟁”은 여전히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에 순위가 변동된 4~7위의 항만들의 물동량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경쟁이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의 경우 10위 항만을 놓고 경쟁을 벌인 장쑤성의 쑤저우항과 롄윈강항의 컨테이너물동량은 10만 TEU 미만의 차이였지만, 2016년에는 롄윈강항의 컨테이너물동량이 대폭 감소하여, 두 항만 간 컨테이너물동량 차이는 60만 TEU로 확대 되었으며 쑤저우항은 10대 항만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http://www.zgsyb.com/html/content/2017-01/26/content_608706.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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