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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7-01-13 15:05:46/ 조회수 1000
    • “영국 크루즈 관광객의 증가와 대기질 오염에 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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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크루즈 관광객의 증가와 대기질 오염에 대한 우려”

      크루즈 관광객의 증가는 영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로 인한 대기질 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영국의 사우스햄튼에 사는 콜린 맥퀸은 매일 아침 집 앞에서 보이는 바다의 경치를 감상한다. 많은 배들이 사우스햄튼 항에 정박을 하고 있고, 특히 거대한 크루즈 선을 보면 멋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영국 전역의 많은 대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사우스햄튼의 대기질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국제 지침을 위반한바 있으며, 이에 정부와 지자체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해양 연료로 인한 오염에 대하여 주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크루즈 선박의 경우 해상 오염은 물론 맥퀸의 고향과 같은 곳에 정박을 할 때 계속해서 엔진을 가동시키며 대기질을 오염시키고 있다.
      영국은 해상 운송과 크루즈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하여 플리머스, 리버풀, 그리니치, 오크니, 에딘버러 등 영국내 항만의 확장을 계획하거나 재건설 중에 있다. 크루즈를 이용하는 영국인의 수는 2017년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10년 전과 비교하여 두 배 이상의 수치이다. 영국과 아일랜드에는 현재 크루즈가 정박할 수 있는 50개의 항구가 있으며, 관광객이 직접 항해할 수 있는 크루즈 정박지 19개가 되는 등 크루즈 산업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크루즈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들과 함께 친환경 제도 등과 관련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십시오.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7/jan/08/ports-pollution-cruising-ships-freight-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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