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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11-26 17:13:26/ 조회수 1170
    • 프랑스 항만, Brexit 여파에 따른 정체 완화 대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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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북부 지역의 소형 항만들이 브렉시트 로 영국 동부의 교통체증이 가중될 경우 영국으로부터의 운송량을 흡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프랑스 고위 관리가 런던을 방문하면서 로이터 통신에 밝혔다.

      PNA(Ports of Normandy Authority)는 현재 Chergourg와 Caen-Ouistreham 터미널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 Dieppe 터미널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매년 100만 명이 넘는 승객과 10만 대 이상의 화물차가 페리와 Ro-Ro선을 이용하여 이들 터미널을 통과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가장 붐비는 여객항이자 주요 화물도로를 보유한 칼레(Calais)시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노딜 브렉시트가 영국의 공급 차질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

      프랑스는 700명의 세관원과 국경통과시설 추가 등을 통한 노딜 브렉시트에 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themeditelegraph.com/en/shipping/2018/11/22/french-ports-ready-ease-congestion-from-any-brexit-fallout-bIZP8DlXDt24dCEw1dEYx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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