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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8-03-29 00:19:28/ 조회수 206
    • 산호초가 기후변화로 취약해진 캐리비안지역 어류를 보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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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초가 캐리비안 지역의 어류를 기후변화로부터 보호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브리티시 콜럼비아대학의 해양어류 연구소(UBC's Institute for Oceans and Fisheries)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보다 넓은 산호초 지역은 캐리비안 산호초에서 서식하는 어류공동체를 해양온난화로부터 보호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한다.

      “수온의 변화 때문에 산호초에 서식하는 어종의 변화가 관찰되고 있으며, 특히 트리니다드 앤 토바고 등 적도에 근접한 캐리비안 국가들에서 이러한 변화는 더욱 뚜렷하게 관찰되고 있다. 이들 국가들에서는 삼치(Cero)와 붉은 도미와 같이 상업적으로 중요한 어류가 이미 감소하고 있다”고 연구 보고서 제1저자인 Ravi Maharaj는 지적하고 있다.

      해수의 온도와 어종간 관계에 기초하여, 연구자들은 캐리비안해가 온난화되고 있으며, 보다 낮은 온도를 선호하는 어류들이 어획되는 양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동시에 연구자들은 보다 큰 규모의 산호초를 보유하는 경우 어종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천천히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산호초 규모가 2배로 확대된다면 어종의 변화는 30~80%까지 감소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기후변화가 어종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산호초의 서식지를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는 인공적인 개입이 갖는 잠재적인 효과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8/03/180316100314.htm
      ScienceDaily.com 2018.3.16. 일자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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